<시리즈 소개>
자꾸만 듣고 싶은 알쏭달쏭하고 신기한 동물들의 세상 이야기!
궁금하지만 어디서도 자세히 알려 주지 않아서 더 알고 싶은, 흥미진진한 동물 세계 이야기예요. 교과서보다 더 알차고 재미난 생태계 이야기와 만화풍의 귀여운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 지식이 쏙쏙! 어려운 이야기도 쉽게 설명하는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동물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거예요. 『펭귄은 왜 추위를 타지 않을까요?』, 『나무늘보는 걸어 다니는 동물원이에요』, 『사람들의 말이 정말일까요?』, 『동물들은 새끼를 어떻게 돌볼까요?』 등 책 속에서 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 세계 이야기를 만나 보아요.
<각 권 소개>
1.펭귄은 왜 추위를 타지 않을까요?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생존 전략! 지구의 다채로운 환경에 따라 저마다 다른 생존 전략을 지닌 신기하고 놀라운 동물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2. 나무늘보는 걸어 다니는 동물원이에요
동물들의 놀라운 협력과 공생!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동물들의 끈끈한 우정 이야기를 귀엽고 깜찍 발랄한 그림으로 담아냈어요.
3. 사람들의 말이 정말일까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동물에 관한 전설과 편견! 동물에 관한 잘못된 선입견을 과학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재미있게 바로잡아 주어요.
4. 동물들은 새끼를 어떻게 돌볼까요?
신비한 동물들의 자녀 양육 방식! 흥미로운 동물 가족의 이야기와 동물 세계의 다양한 양육 방식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배울 수 있어요.
글쓴이 파블라 하나치코바
체코 모라비아의 어느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포도밭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곳이었지요. 어린 시절부터 책 읽기를 아주 좋아했고, 글을 쓰는 작가가 되길 꿈꾸었어요. 체코 올로모우츠에 있는 팔라츠키 대학교에서 영어와 중국어와 인문학을 전공했어요. 지금은 알바트로스 출판사에서 아동 문학 부문 편집자로 일하고 있어요.
그린이 린흐 다오
베트남 하노이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그곳에서 살았어요. 체코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어요. 졸업 작품으로 만든 필름은 국제 페스티벌에서 여러 차례 상을 받았어요. 2016년에는 체코미술감독협회에서 청년 부문 창작상을 수상했어요. 한동안 회사 생활을 하다가 거기서 쌓은 경험으로 프리랜서로 활동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다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있어요. 주로 감자칩과 녹차를 먹고 살아요.
옮긴이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어요. 옮긴 책으로는 『사람들의 말이 정말일까요?』, 『나무늘보는 걸어 다니는 동물원이에요』, 『펭귄은 왜 추위를 타지 않을까요?』, 『진화심리학』,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잠의 사생활』, 『우주의 비밀』,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도도의 노래』, 『정크 DNA』, 『건축을 위한 철학』, 『돈의 물리학』, 『경영의 모험』, 『스티븐 호킹』 등이 있어요.
감수자 이수경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201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선정
펭귄은 왜 추위를 타지 않을까요? | 나무늘보는 걸어 다니는 동물원이에요 | 사람들의 말이 정말일까요? | 동물들은 새끼를 어떻게 돌볼까요? | |
정가 | 12,000원 | 12,000원 | 12,000원 | 12,000원 |
ISBN | 979-11-6051-189-5 | 979-11-6051-198-7 | 979-11-6051-216-8 | 979-11-6051-2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