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소개>
첫사랑은 원래 이런가요? 사랑하면 이렇게 바보가 되는 건가요?
친구를 사랑하게 되었으나 상대는 내 맘 같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알지만 자기 약점 때문에 속마음과 달리 자꾸만 거리를 두고, 분명히 사랑하는데 상황 때문에 다가갈 수 없고, 첫눈에 반했지만 지독하게 못되게 구는 통에 매일 매일 괴롭기만 하고!
풋풋하고 아름답기만 하다는 첫사랑이 왜 이렇게 고통스럽기만 한 걸까요?
그럼 이제 사랑을 그만해야 하는 걸까요? 그럴 수는 없어요. 바라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가슴이 뛰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겠어요? 도대체 사랑이 뭐기에 이런 걸까요?
한 가지 위로는, 누구나 그런 괴로움을 겪는다는 거예요.
자,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사랑에 푹 빠져 버린 친구들을 만나러 떠나 보아요.
혹시 알아요? 책 속 주인공은 사랑이 무엇인지,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 건지 그 답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목차>
1. 그녀를 위해서라면 브로콜리라도 먹겠어요
2. 나는 달에 갈 거다
3. 킬러게임 기숙학교 살인사건
4. 달콤쌉싸름한 꿀벌
그녀를 위해서라면
브로콜리라도 먹겠어요 |
나는 달에 갈 거다 | 킬러게임 기숙학교
살인사건 |
달콤쌉싸름한
꿀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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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와 옮긴이 | 마티외 피에를로 지음, 권지현 옮김 | 엘리 테리 지음, 이은숙 옮김 | 커스티 맥케이 지음,
김지애 옮김 |
클레르 카스티용 지음,
김주경 옮김 |
정가 | 11,000원 | 12,000원 | 12,000원 | 12,000원 |
ISBN | 979-11-85751-31-3 | 979-11-6051-141-3 | 979-11-6051-078-2 | 979-11-6051-1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