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도서
패키지포함,
버섯 팬클럽
지은이:엘리즈 그라벨 | 출판일:2019/02/25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 7월 사서 추천도서 선정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의 눈을 가진 버섯 친구들이 몰려온다! 호기심 많고 관찰하기 좋아하는 두 딸을 둔 어머니인 저자 엘리즈 그라벨은 버섯 하나하나에 눈을 그려 보기 시작했어요. 작고 징그러운 생물에 관심이 많던 차에 숲속에서 버섯을 발견했거든요.…
위장 가족
지은이:제이크 버트 | 출판일:2019/02/25
타고난 소매치기이자 사실상 고아 소녀, 끝내주는 위장 가족의 구성원이 되다! 3대째 이어져 내려온 빛나는 소매치기 재능을 타고난 소녀 니키에게 어느 날 엄청난 제안이 들어온다. 이른바 증인보호프로그램 ‘프로젝트 가족!’ 범죄 조직의 우두머리에게 쫓기는 가족에 위장 진입해 평범한 중학생 딸로 살아가라는 것이다.…
깔끄미는 등이 가려워
지은이:박진영 글, 명관도 그림 | 출판일:2019/02/18
캐나다 버제스 셰일 지층의 고생물 삼엽충 ‘깔끄미’를 아시나요? 딱정벌레처럼 생겨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 중 하나로 무시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고생물계의 ‘셀럽’, 삼엽충. 딱딱한 여러 마디로 된 괴상한 외모와는 달리 부드러운 껍데기를 벗으며 조금씩 자라는 삼엽충의…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지은이:루이스 아마비스카 글, 노에미 비야무사 그림 | 출판일:2019/02/11
지구인보다 더 지구인 같은 갈라 외계인들이 지구에 전하는 경고! 갈라 행성에는 지구인보다 더 지구인 같은 귀여운 갈라 외계인 친구들이 살아요. 그런데 어느 날, 갈라 외계인들의 삶을 통째로 바꿀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와요. 갈라레기산이 점점 더 높아지고, 갈라동차와 갈라공장들의 매연이 행성의 공기를…
내 조각 이어 붙이기
지은이:르네 왓슨 | 출판일:2019/01/30
나에게 삶이란, 검으면서 아름다운 나만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춰 가는 것 ‘타인의 좋은 의도’라는 편견 가득한 지뢰밭 속에서 자신의 조각들을 이어 붙여 자기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녀 제이드. 제이드는 삶이 마치 서로 충돌하는 수백 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진 것 같다고 느낀다. 흑인, 가난,…
변신 공룡 시리즈 세트 (전 4권)
지은이:흥흥 글, 조은정 그림 | 출판일:2019/01/28
한눈에 알아봤어. 변신해 봤자 내 손안에 있다니까!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집에 공룡이 나타난다면? 게다가 그 공룡이 우리 가족이라면? 용용이는 엄마, 아빠, 누나와 함께 화목한 가정 속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장난꾸러기예요. 그런데 어느 날 용용이의 집에 공룡이 나타나요! 알고 보니…
내가 공룡이라고? (변신 공룡 시리즈4 )
지은이:흥흥 글, 조은정 그림 | 출판일:2019/01/28
뭐! 내가 공룡이라고? 지금부터 정말 깜짝 놀랄 이야기를 들려줄게. 너무 놀라서 뒤로 넘어갈 수 있으니 조심해! 있잖아, 어느 날 내가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움직이지를 않는 거야. 그런데 그때, 갑자기 내 몸이 저절로 움직이더니 입도 저절로 움직이는 거야! 엄마 아빠에게…
누나가 공룡이라고? (변신 공룡 시리즈3 )
지은이:흥흥 글, 조은정 그림 | 출판일:2019/01/28
뭐! 우리 누나가 공룡이라고? 지금부터 정말 깜짝 놀랄 이야기를 들려줄게. 너무 놀라서 뒤로 넘어갈 수 있으니 조심해! 있잖아, 어느 날 우리 누나가 평소처럼 자기 입으로 자기가 예쁘다는 거야. 그래도, 누나가 수상해. 한 번도 시켜 준 적 없는 피자도 시켜 주고,…
아빠가 공룡이라고?(변신 공룡 시리즈2 )
지은이:흥흥 글, 조은정 그림 | 출판일:2019/01/28
뭐! 우리 아빠가 공룡이라고? 지금부터 정말 깜짝 놀랄 이야기를 들려줄게. 너무 놀라서 뒤로 넘어갈 수 있으니 조심해! 있잖아, 어느 날 우리 아빠가 평소처럼 따끈한 치킨을 사서 집에 온 거야. 그런데, 아빠가 왠지 낯설어. 말도 더듬고, 치킨에는 손도 대지 않고, 집에…
엄마가 공룡이라고? (변신 공룡 시리즈1 )
지은이:흥흥 글, 조은정 그림 | 출판일:2019/01/28
뭐! 우리 엄마가 공룡이라고? 지금부터 정말 깜짝 놀랄 이야기를 들려줄게. 너무 놀라서 뒤로 넘어갈 수 있으니 조심해! 있잖아,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엄마가 예쁘게 화장한 모습으로 나를 반기는 거야. 평소에 못 먹게 하던 삼겹살도 먹게 해 주고, 잔소리도 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