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도서
패키지포함,
미성년 관람가! 두근두근 첫사랑 소설 시리즈 ―우리는 건강하게 사랑하며 자라요 (전 4권)
지은이:. | 출판일:2018/02/28
<시리즈 소개> 첫사랑은 원래 이런가요? 사랑하면 이렇게 바보가 되는 건가요? 친구를 사랑하게 되었으나 상대는 내 맘 같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알지만 자기 약점 때문에 속마음과 달리 자꾸만 거리를 두고, 분명히 사랑하는데 상황 때문에 다가갈 수 없고, 첫눈에 반했지만 지독하게 못되게…
달콤쌉싸름한 꿀벌
지은이:클레르 카스티용 | 출판일:2018/02/28
다양한 ‘관계’에 대한 주도면밀한 관찰, 기가 막히게 그려 내는 사랑의 실체! 솔직하고 엉뚱한 열한 살 소년 장은 꿀벌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에게 반해 버립니다. 따끈따끈한 풋사랑이 시작되자 그동안 몰랐던 장의 친누나 조에, 장의 엄마 아빠, 장의 할매 할배, 장의 외할머니, 단짝…
엄마 하길 잘했어
지은이:백유연 | 출판일:2018/02/28
천사같이 잠든 네 모습을 보면 세상 힘든 일은 모두 잊어버려. 그리고 내 마음은 솜사탕처럼 사르르 녹아내려. 엄마가 되어 새롭게 배우고 느끼는 것들. 엄마이게 해 주어 참 고마워. ] 엄마가 되어 만난 새로운 세상을 아이에게 따뜻하게 들려주는 편지글 아이가…
신나는 새싹 3 ―즐거운 상상과 아픈 기억 모두 나누어요 시리즈 (전 24권)
지은이:. | 출판일:2018/02/20
시리즈 소개 주변을 둘러보면 씩씩한 친구, 귀여운 반려동물, 혼자 사시는 할머니까지 많은 존재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어요.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어울려 살기 때문이에요. 즐거운 일을 함께 나누면 기쁨이 두 배가 되고, 슬픈 일을 함께 나누면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어요.…
자전거 이야기
지은이:플뢰르 도제 글, 카린 맹상 그림 | 출판일:2018/02/20
2018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8월의 사서 추천도서'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에도 좋은 자전거! 바퀴 두 개, 핸들 한 개, 안장 한 개만 있으면 출발! 지금으로부터 200여 년 전, 걷기보다 더 빨리 가는 방법은 말을 타는 것뿐인 시대에 세상을 뒤집을 만한 새로운 교통수단이 나타났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세상을 바꾸었어요 ―『앵무새 죽이기』의 하퍼 리
지은이:베서니 헤게더스 글, 에린 맥과이어 그림 | 출판일:2018/02/20
바위를 뚫는 물방울 6 백 마디 말보다 한 권의 책으로 차별과 편견에 맞섰어요 멜빵바지를 즐겨 입던 말괄량이 넬 하퍼 리는 친구를 위해 불의에 맞서는 정의로운 소녀였어요. 또한 책을 좋아해 친구와 함께 나무 위 오두막에서 책을 읽고 이야기를 짓곤 했어요. 이런…
그 다리 아니야, 빌리!
지은이:안토니스 파파테오둘루 글, 페트로스 불루바시스 그림 | 출판일:2018/01/30
못 하는 게 없는 척척 문어 빌리의 엉뚱하고 발랄한 실수들! 빌리는 문어예요. 못 하는 일이 없는 척척 문어예요. 빌리의 첫 번째 다리는 의사예요. 두 번째 다리는 요리사이고요. 세 번째 다리는 소방관이에요. 네 번째 다리는 공사장 일꾼이고요. 다섯 번째 다리는 제빵사예요.…
큰 말 작은 말 시리즈
지은이:길상효 글, 이경준 그림 | 출판일:2018/01/25
2018 전국학교도서관사서협회 추천도서 큰 말은 크게 말하고, 작은 말은 작게 말해요 오직 의성어, 의태어만으로 완성한 이야기! 터벅터벅 걷는 큰 말과 타박타박 걷는 작은 말이 각각 위기를 겪고,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되고, 의기투합해 신나게 놀기까지의 세 편의 이야기가 오로지 의성어와 의태어만으로…
재미있게 놀았어요
지은이:길상효 글, 이경준 그림 | 출판일:2018/01/25
2019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선정 큰 말은 크게 말하고, 작은 말은 작게 말해요 곱고 재미난 우리말 의성어 의태어 이야기! 친구가 된 큰 말과 작은 말은 첨벙첨벙, 참방참방 신나게 물놀이를 하다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맙니다. 밤새 서로를 돌보다가 곁에서 잠든 두 말은…
친구가 되었어요
지은이:길상효 글, 이경준 그림 | 출판일:2018/01/25
2019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선정 큰 말은 크게 말하고, 작은 말은 작게 말해요 곱고 재미난 우리말 의성어 의태어 이야기! 큰 말이 꾸벅꾸벅, 작은 말이 꼬박꼬박 졸아요. 파리가 자꾸만 시끄럽게 구는 통에 잠을 깬 두 말은 파리를 쫓아갑니다. 그러다가 그만 큰 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