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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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똑똑박사 시리즈 (전 4권, 특별 사은품: 태양열 장난감 키트)
지은이:유다정 글, 조은정 그림 , 윤미연 감수 | 출판일:2017/06/23
우리 별 지구의 자연 현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길러 주는 최고의 과학 그림책! 지구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들에 대해 신비로운 신화와 과학적 사실을 두루두루 알려 주는 <씨드북 똑똑박사> 시리즈가 드디어 네 권 모두 나왔습니다. 지진과 사계절과 바람과 태양에 대해 풍부한 이야깃거리와…
거인의 눈이 태양이라고?
지은이:유다정 글 ,조은정 그림 , 윤미연 감수 | 출판일:2017/06/23
신비로운 신화와 똑똑한 과학이 들려주는 재미난 태양 이야기 옛날 중국 사람들은 세상을 창조한 거인 반고 덕분에 태양이 태어났다고 생각했어요. 북아메리카 아즈텍 사람들은 알에서 나온 아기 신 덕택에 태양이 만들어졌다고 여겼고요. 옛날 사람들도 오늘날 과학자들처럼 온갖 자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알고…
알고 보니 지식 쑥쑥 그림책 시리즈 ―과학 편 (전 4권)
지은이:. | 출판일:2017/06/20
시리즈 소개 알고 봐도 모르고 봐도 지식과 재미가 가득한 과학 그림책을 하나의 시리즈로 묶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징그럽고 역겨운 동물들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유쾌한 <징글 친구 시리즈> 『머릿니』와 『지렁이』, 그리고 지구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들에 대해 신비로운 신화와 과학적…
빨간 모자의 여동생
지은이:디디에 레비 글, 클로틸드 페랭 그림 | 출판일:2017/06/20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샤를 페로 동화의 재해석 17세기 프랑스의 천재 동화 작가 샤를 페로의 이야기 속에는 어리숙한 주인공과 교활한 악역들이 등장합니다. 이를테면 『빨간 모자』의 주인공 빨간 모자는 낯선 늑대에게 속아 잡아먹히고 마는 불쌍한 아이이고, 늑대는 순진한 아이를 꼬드기는 못된…
천둥새의 날갯짓이 바람이라고?
지은이:유다정 글 , 조은정 그림 , 윤미연 감수 | 출판일:2017/06/20
신비로운 신화와 똑똑한 과학이 들려주는 재미난 바람 이야기 옛날 그리스 사람들은 공중에 둥둥 떠 있는 섬에 사는 바람 신 아이올로스가 바람을 다스린다고 생각했어요. 미국 인디언들은 하늘 꼭대기에 사는 천둥새가 바람을 일으킨다고 여겼고요. 옛날 사람들도 오늘날 과학자들처럼 온갖 자연 현상이 왜…
상상력 폭탄, 상상력이 쑥쑥 창의력이 무럭무럭 시리즈 ―아동 편 (전 5권)
지은이:. | 출판일:2017/06/05
조심해요, 상상력이 가득 담긴 폭탄이에요. 터지면 심하게 재밌어질 거예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살짝만 톡 건드려 주어도 끝도 없이 커지고 불어나지요. 전설의 보물 사냥꾼 세 자매는 최고의 보물을 찾으러 어마어마하게 큰 괴물 케찰코아틀이 사는 성으로 각자 조랑말, 오토바이, 열기구를 타고…
아빠 곰은 모르는 이야기
지은이:구스타보 롤단 | 출판일:2017/06/05
아빠 곰 쓰고, 아들 곰 몰래 고치다! 곰은 어떻게 글을 쓸까? 아빠 곰은 곰의 감수성과 곰의 서정성, 그리고 곰의 섬세함을 모두 쏟아부어 글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들 곰은 아빠 곰의 생각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눈치다. 이 책은 문학성을…
거리 소년의 신발
지은이:이성주 | 출판일:2017/06/01
평양 부잣집 아들, 경성 꽃제비, 서울 외톨이, 영국 명문대생, 모두 이성주다 따뜻한 곳을 찾아 날아드는 새, 꽃제비. 세상은 아이들에게 고운 이름만 붙여 주고 무참히 내동댕이쳤다. 아이들은 음식을 훔치고, 거리 공연을 하고, 성매매를 거들었지만 따뜻한 세상에 닿지 못했다. 목숨만 겨우 붙들…
로봇 상어 조나스
지은이:베르트랑 상티니 글, 폴 마제 그림 | 출판일:2017/05/30
국제아동도서평의회(IBBY) 리비리트상 수상 프랑스 아동문학 밀파주상 수상 2017년 8월 어린이출판협회 이 달의 어린이책 5~6학년 도서 선정 만날 고장 나 털털거리는 로봇 상어 조나스의 파란만장 모험기! 밤만 되면 온갖 로봇 괴물들이 살아나는 몬스터랜드! 이곳에 살고 있는 로봇 상어 조나스는 자신에게…
꿈 배달부 톨리
지은이:마리아나 호가트 | 출판일:2017/05/30
아이 눈높이에서 본 꿈이 이루어지는 과정 톨리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꿈 아기가 태어나자 바구니에 담아 등에 척 업어 냅니다. 산과 강을 건너는 길고 지루한 여정에 혼자서 나선 것이지요. 길을 혼자 걸으니 외롭고 지루할 뿐만 아니라 무서운 일들도 계속 일어났어요. 하지만 톨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