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포함, 패키지포함, 장르 : 동화책
길모퉁이 구름김밥집
지은이:신소영 글, 핸짱 그림 | 출판일:2024/05/30
마음 한 덩이와 구름 한 덩이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김밥을 만드는 곳 길모퉁이 구름김밥집을 소개합니다 “마음만 받습니다. 특별한 김밥이니까요.” 출출한 마음을 달래 줄 감칠맛 나는 이야기 『단어의 여왕』으로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며 시와 동화를 결합한 신선한 글쓰기 형식을 선보인 신소영 작가의…
어디에나 있어, 달바
지은이:심순 글, 김기성 그림 | 출판일:2024/03/11
얼음 궁전이 된 학교에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외로움을 딛고 일어서는 어린이를 위한 응원 ‘그냥 인형이 아니라 내 친구야. 내 비밀 친구.’ 비밀을 사랑하는 심순 작가의 따뜻한 신작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에 이어 제2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라이온 퀸
지은이:리나 싱 글, 타라 아난드 그림 | 출판일:2024/02/22
용기와 헌신으로 아시아사자를 지키는 ‘라이온 퀸’ 기르 국립 공원 최초의 여성 관리인에서 야생 동물 구조 팀의 리더가 된 라실라 바더 다친 암사자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숲으로 들어간 라실라 바더 야생과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펼쳐 낸 그림책! 한계를 극복하고 성취를 이룬…
돌거인과 아기
지은이:김종혁 지음 | 출판일:2024/02/08
종을 뛰어넘는 돌거인과 아기의 우정 그래픽노블과 동화의 장점을 결합한 힐링 그림책 숲속에 사는 돌거인과 길 잃은 아기의 꿈같은 하룻밤 깊은 숲속에는 커다란 바위가 있어요. 숲에 어둠이 내리면 커다란 바위 뭉치가 천천히 일어나며 돌거인의 하루가 시작돼요. 여느 때처럼 기지개를 켜고 산책에…
엄마도 보여요?
지은이:김주경 지음 | 출판일:2024/01/29
플랩 속에서 펼쳐지는 아이의 세상 서로 다른 시선을 포용하며 세상을 눈높이가 아닌 마음으로 바라보는 그림책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로 좋은 관계를 위한 바람직한 거리 두기를 알려 준 김주경 작가의 신작입니다. 눈높이가 달라 서로가 바라보는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과 아이의 시선이 반복되는…
모다해, 꿈 종이를 접어 봐!
지은이:이현 글, 김민우 그림 | 출판일:2023/12/21
스스로 탐구하며 피어나는 꿈 꿈을 향한 모다해의 특별한 색종이접기! 『모다해, 꿈 종이를 접어 봐!』는 씨드북 저학년 동화 시리즈 <꾸러기 나무>의 첫 권으로, 터무니없어 보이는 꿈일지라도 자신을 알면 어떤 꿈이든 특별한 모양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어릴 적부터 우리는 꿈을…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
지은이:김주경 지음 | 출판일:2023/10/25
너와 내가 ‘우리’가 되기 위한 첫걸음 김주경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책 지켜보기를 통해 배우는 이해와 배려 『콧속이 간질간질』 『다시 그려도 괜찮아』 등 감각적인 색채로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김주경 작가의 신작이에요. 세상의 모든 관계가 일방적이지 않고 서로 존중하는 사이가 되길…
한밤중 도시에서는
지은이:줄리 다우닝 지음 | 출판일:2023/09/25
어둠이 내려앉은 시간, 도시를 밝히는 사람들 이야기 미국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와 아마존 에디터가 선택한 2023년 최고의 아동 도서! 『한밤중 도시에서는』은 더 혼 북, 월 스트리트 저널, 커커스 리뷰 등 각종 도서 전문 저널에서 찬사를 받으며 미국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와 아마존…
떴다, 나방주
지은이:김래연 글, 하니 그림 | 출판일:2023/06/07
투박하지만 착한 기호 1번 나방주! 태권 소녀 방주의 우당탕 전교 회장 도전기 선거를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정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녀들의 성장 드라마 전교 회장 선거에 나선 태권 소녀 나방주. 방주의 발목을 붙잡는 건 촌스러운 자신의 이름과 경쟁자 고소미뿐이다.…
반짝반짝, 솜씨 좋은 보물
지은이:전재신 글, 지현경 그림 | 출판일:2023/05/25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완간! 우리나라의 솜씨 좋은 금속공예 유물 이야기 송이는 할머니에게 자신의 보물 상자를 가져 와 소중한 물건들을 하나씩 보여 줘요. 아빠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핀부터 엄마와 함께 산 토끼 슬리퍼까지, 송이에겐 하나하나 다 소중한 보물이지요. 할머니는 그런 송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