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포함, 패키지포함, 키워드 : 사랑
싱크 데이트 – 나를 사랑한 아이돌
지은이:남지민 | 출판일:2024/09/03
가상 현실, 인공 지능, 뇌 스캐닝… 몰아치는 신기술 사이 누군가는 맹목적이라 말하는 마음, ‘팬심’이 발휘하는 커다란 힘 소녀, 내일이 되다!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 ‘내일의 숲’ 열네 번째 책 남지민의 『싱크 데이트 - 나를 사랑한 아이돌』이 출간되었다. 책 속 ‘싱크…
엄마도 보여요?
지은이:김주경 지음 | 출판일:2024/01/29
플랩 속에서 펼쳐지는 아이의 세상 서로 다른 시선을 포용하며 세상을 눈높이가 아닌 마음으로 바라보는 그림책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로 좋은 관계를 위한 바람직한 거리 두기를 알려 준 김주경 작가의 신작입니다. 눈높이가 달라 서로가 바라보는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과 아이의 시선이 반복되는…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
지은이:김주경 지음 | 출판일:2023/10/25
너와 내가 ‘우리’가 되기 위한 첫걸음 김주경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책 지켜보기를 통해 배우는 이해와 배려 『콧속이 간질간질』 『다시 그려도 괜찮아』 등 감각적인 색채로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김주경 작가의 신작이에요. 세상의 모든 관계가 일방적이지 않고 서로 존중하는 사이가 되길…
우리 집 똥강아지
지은이:시몽 바이이, 엘라 쿠탕스 지음 | 출판일:2023/10/10
세상에 완벽한 개는 없다! 똥 때문에 고민인 강아지와 보호자의 유쾌한 갈등 극복기 미워할 수 없는 말썽꾸러기 똥강아지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집 똥강아지』는 반려동물과 살아 본 사람이라면 200퍼센트 공감할 ‘배변 문제’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발랄하고 익살스러운 이야기 속에 인간과 개의 우정, 그리고…
들썩들썩 오삼불고기
지은이:흥흥 지음 | 출판일:2023/07/27
어서 오세요 맛있는 상상이 펼쳐지는 들썩들썩 철판 무도회로! 맛없는 어묵과 덜 익은 닭가슴살 꼬치를 화려하게 변신시켰던 <맛있는 변신> 시리즈의 마지막 『들썩들썩 오삼불고기』는 오징어, 돼지, 양파, 마늘 등 우리가 흔히 알던 먹거리들이 춤을 추는 이야기예요. 음식들이 어떻게 춤을 추냐고요? 김은 너풀너풀…
세상의 모든 감사
지은이:클레어 손더스 글, 켈리 개리티-라일리 그림 | 출판일:2023/05/08
‘감사’에 담긴 놀라운 힘! 세계를 여행하며 알아보는 감사에 대한 모든 것 감사의 진정한 의미와 함께 전 세계의 다양한 감사 표현을 소개합니다 감사란 우리 삶에서 크든 작든 좋은 점을 알아채고, 고맙게 여기는 마음이에요. 우리는 말이나 몸짓, 축하 파티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괜찮을까?
지은이:크레센트 드래곤왜건 글, 제시카 러브 그림 | 출판일:2023/03/17
“괜찮을까?” 아이들의 걱정과 불안에 따스한 위안과 사랑으로 답하는 그림책 “그럼, 당연하지. 괜찮을 거야.” 엄마와 딸의 대화로 풀어낸 ‘불안과 고민을 잠재우는 방법’ 『괜찮을까?』는 아이의 불안한 마음에서 시작된 끝없는 질문에 인간미와 유머, 사랑을 담아 따스한 위안으로 답하는 그림책입니다. 다수의 작품으로 코레타 스콧…
기묘한 가족사진
지은이:박정안 글, 조은정 그림 | 출판일:2022/08/11
가족을 만나려고 검은 제왕과 거래한 엄마, 엄마의 영혼을 구하러 나선 해주의 기묘한 모험! “가족 셀카에 엄마도 있었다. 사고 날 때 입었던 회색 원피스를 입고.” 『개들의 별 바온 행성』 『지구는 고양이들이 지킨다』 등 동화 속에서 독특한 판타지 세계를 선보여 온…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지은이: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글, 마갈리 뒬랭 그림 | 출판일:2022/07/04
“이 문을 열어도 괜찮아!”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지만 용기가 없는 이들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그림책 집이 좋은 남자와 집 밖이 좋은 여자의 운명적인 만남 ‘집이 좋은 남자’는 서커스 광대예요. 코끼리에게 밟힐 뻔한 사고를 당한 뒤로 집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오늘부터 돌봐 드립니다
지은이:델핀 페생 | 출판일:2021/12/30
상냥하고 기억 잘하는 고등학생 인턴 요양사, 고집불통 비올레트 할머니를 만나다 오래된 수녀원 건물에 자리 잡은 벨레르 요양원, 고등학생 인턴 요양사 카퓌신에게 이곳은 진로를 결정할 마지막 기회의 장소이다. 카퓌신은 요양사로 첫발을 내디디며 외롭고 우울해 보이는 할머니 비올레트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