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포함, 패키지포함, 키워드 : 엄마
어린 엄마
지은이:김주경 지음 | 출판일:2024/04/30
아이와 함께 꿈꾸는 어린 엄마 가려진 존재를 별빛으로 비추는 김주경 작가의 신작 넓은 우주에서 맺어진 우리라는 별 차가운 세상을 향한 ‘어린 엄마’의 반짝이는 이야기 깜깜한 밤, 아주 작은 별 ‘M-4725’가 반짝이고 있어요. 태어날 아기를 위해 준비하는 ‘어린 엄마’들이 사는 별이지요.…
엄마도 보여요?
지은이:김주경 지음 | 출판일:2024/01/29
플랩 속에서 펼쳐지는 아이의 세상 서로 다른 시선을 포용하며 세상을 눈높이가 아닌 마음으로 바라보는 그림책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로 좋은 관계를 위한 바람직한 거리 두기를 알려 준 김주경 작가의 신작입니다. 눈높이가 달라 서로가 바라보는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과 아이의 시선이 반복되는…
이끼밭의 가이아
지은이:최영희 지음 | 출판일:2023/05/18
‘악몽 설계자’ 최영희가 만든 거대하고도 촘촘한 ‘코즈믹 호러‘ 세계 속 노란 악몽을 뚫고 자기만의 색으로 현실을 채워 나가는 가이아의 모험기 소녀, 내일이 되다! 여성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 ‘내일의 숲’ 두 번째 책으로 최영희의 『이끼밭의 가이아』가 출간되었다. 청소년 SF로 제1회…
너와 내가 다른 점은
지은이:남세오 지음 | 출판일:2023/04/13
여성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 ‘내일의 숲’ 첫 번째 이야기 인간과 안드로이드, 너와 나는 어떻게 같고 다를까? “SF를 사랑하는, 소녀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에 가슴 뛰는 독자들에게 선물 같은 시리즈 ‘내일의 숲’이 첫 문을 열었다. 시리즈의 시작에 가장 적합할 이야기와 함께.”(소설가…
기묘한 가족사진
지은이:박정안 글, 조은정 그림 | 출판일:2022/08/11
가족을 만나려고 검은 제왕과 거래한 엄마, 엄마의 영혼을 구하러 나선 해주의 기묘한 모험! “가족 셀카에 엄마도 있었다. 사고 날 때 입었던 회색 원피스를 입고.” 『개들의 별 바온 행성』 『지구는 고양이들이 지킨다』 등 동화 속에서 독특한 판타지 세계를 선보여 온…
식빵을 버리려다
지은이:나가스 미츠키 글, 요시다 히사노리 그림 | 출판일:2021/09/30
떠돌이 강아지 식빵을 버리려다 발견한 진정한 우정과 용기 반 아이들의 따돌림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유키는 우연히 만난 떠돌이 강아지 식빵과 친구가 된다. 함께 <강아지 왈츠>에 맞춰 춤추며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반 아이들로부터 식빵을 지킬 수 없게 되자 유키는 결국 식빵을…
목욕 중
지은이:최영순 글, 김희진 그림 | 출판일:2021/05/18
쉿, 우리 집 욕조에는 내 동생만 아는 비밀이 있어 오늘도 목욕하기 엄청 싫은 날이야. 거실에서 꾸물대는데 아빠가 큰 소리로 불러서 결국 욕실로 들어갔어. 평화롭게 욕조에서 우유를 마시는 내 동생을 보니 아무래도 안 되겠어. 이 형님이 한 수 가르쳐 줘야겠는걸? 풍덩!…
파마를 했는데
지은이:박지혜 | 출판일:2021/03/10
입학식은 처음이지? 사랑스러운 엄마의 깜짝 입학 준비물을 공개합니다! 나는 내일부터 초등학생이다. 유치원 다니는 동생에게 까불지 말라고 놀릴 생각만 해도 너무 너무 신난다. 엄마는 여러 가지 준비물을 챙기면서 걱정이 많아 보인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엄마가 나한테 파마를 하러 가자고 했다. 뽀글뽀글…
세상에 귀 기울여요 시리즈 세트
지은이:김흥식 글, 고정순 그림 | 출판일:2019/11/28
아프고 어둡지만, 세상이 전해온 우리 모두의 이야기 <세상에 귀 기울여요> 시리즈는 무겁고 아프지만, 세상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1권 『아빠의 술친구』는 술 취한 주먹을 가진 아빠의 아들로 살아가는 아이의 이야기를, 2권 『그렇게 나무가 자란다』는 매일 밤 맨주먹으로…
엄마는 태양의 여자예요
지은이:길상효 글, 이갑규 그림 | 출판일:2019/07.01
까맣게 그은 얼굴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 엄마는 태양의 여자예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를 소개할게요. 엄마는 트럭을 몰아요. 새벽 시장에서 옷도 실어 나르고 낮에는 과일이랑 채소도 실어 날라요. 뜨거운 해는 늘 엄마 곁을 떠나지 않아요. 그래서 엄마 얼굴은 새까매요. 그런데 엄마는 괜찮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