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포함, 패키지포함, 키워드 : 용기
용기 뿜뿜 마술 모자
지은이:황선애 글, 서지현 그림 | 출판일:2024/08/14
“걱정아, 사라져라. 뿅!” 용기 뿜뿜 마술 모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마술 쇼 울렁울렁 발표 울렁증, 친구들과 함께 이겨 내 볼까? 주호는 앞에 나가 발표할 때마다 몸도 덜덜, 마음도 덜덜, 온통 덜덜덜이다. 수십 개의 눈동자가 주호를 쳐다보면 머릿속이 뿌예지고 눈앞이 캄캄해진다.…
파로스
지은이:이필원 | 출판일:2024/07/24
아름다운 등대섬 사숙도에 모인 세 존재의 상실과 고독, 그리고 서로의 존재를 통해 발견한 애도의 힘과 미래로 나아갈 용기 소녀, 내일이 되다!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 ‘내일의 숲’ 열세 번째 책 『파로스』는 제5·6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우수작을 수상한 이필원이 오랜만에 내놓은 SF…
내일은 비걸
지은이:김래연 글, 두둥실 그림 | 출판일:2024/07/17
“세상에 멋지지 않은 꿈은 없어!” 좌절을 딛고 내일로 도약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배구 선수 생활을 접으며 새롭게 찾은 ‘비걸’이라는 꿈 자유로운 흰긴수염고래처럼 무대 위로 힘껏, 점프! 열정만으로는 안 되는 일도 있다는 걸 깨달은 순간,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내일은…
길모퉁이 구름김밥집
지은이:신소영 글, 핸짱 그림 | 출판일:2024/05/30
마음 한 덩이와 구름 한 덩이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김밥을 만드는 곳 길모퉁이 구름김밥집을 소개합니다 “마음만 받습니다. 특별한 김밥이니까요.” 출출한 마음을 달래 줄 감칠맛 나는 이야기 『단어의 여왕』으로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며 시와 동화를 결합한 신선한 글쓰기 형식을 선보인 신소영 작가의…
어디에나 있어, 달바
지은이:심순 글, 김기성 그림 | 출판일:2024/03/11
얼음 궁전이 된 학교에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외로움을 딛고 일어서는 어린이를 위한 응원 ‘그냥 인형이 아니라 내 친구야. 내 비밀 친구.’ 비밀을 사랑하는 심순 작가의 따뜻한 신작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에 이어 제2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라이온 퀸
지은이:리나 싱 글, 타라 아난드 그림 | 출판일:2024/02/22
용기와 헌신으로 아시아사자를 지키는 ‘라이온 퀸’ 기르 국립 공원 최초의 여성 관리인에서 야생 동물 구조 팀의 리더가 된 라실라 바더 다친 암사자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숲으로 들어간 라실라 바더 야생과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펼쳐 낸 그림책! 한계를 극복하고 성취를 이룬…
엄마도 보여요?
지은이:김주경 지음 | 출판일:2024/01/29
플랩 속에서 펼쳐지는 아이의 세상 서로 다른 시선을 포용하며 세상을 눈높이가 아닌 마음으로 바라보는 그림책 『끼꼬 할아버지의 비밀』로 좋은 관계를 위한 바람직한 거리 두기를 알려 준 김주경 작가의 신작입니다. 눈높이가 달라 서로가 바라보는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과 아이의 시선이 반복되는…
모다해, 꿈 종이를 접어 봐!
지은이:이현 글, 김민우 그림 | 출판일:2023/12/21
스스로 탐구하며 피어나는 꿈 꿈을 향한 모다해의 특별한 색종이접기! 『모다해, 꿈 종이를 접어 봐!』는 씨드북 저학년 동화 시리즈 <꾸러기 나무>의 첫 권으로, 터무니없어 보이는 꿈일지라도 자신을 알면 어떤 꿈이든 특별한 모양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어릴 적부터 우리는 꿈을…
링 안티카페
지은이:신은영 글, 임나운 그림 | 출판일:2023/08/24
“싫은 걸 싫다고 하는 게 뭐 어때서?” 표적을 은밀하게 공격하는 사이버 폭력을 향한 따끔한 충고! 전학생 반지를 향한 안나의 시기와 질투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선 누군가를 미워해야만 하는 걸까? 『링 안티카페』는 온·오프라인 구별 없이 일어나는 학교 폭력에 대한 심각성과 온라인을…
들썩들썩 오삼불고기
지은이:흥흥 지음 | 출판일:2023/07/27
어서 오세요 맛있는 상상이 펼쳐지는 들썩들썩 철판 무도회로! 맛없는 어묵과 덜 익은 닭가슴살 꼬치를 화려하게 변신시켰던 <맛있는 변신> 시리즈의 마지막 『들썩들썩 오삼불고기』는 오징어, 돼지, 양파, 마늘 등 우리가 흔히 알던 먹거리들이 춤을 추는 이야기예요. 음식들이 어떻게 춤을 추냐고요? 김은 너풀너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