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포함, 패키지포함, 키워드 : 차별
라이온 퀸
지은이:리나 싱 글, 타라 아난드 그림 | 출판일:2024/02/22
용기와 헌신으로 아시아사자를 지키는 ‘라이온 퀸’ 기르 국립 공원 최초의 여성 관리인에서 야생 동물 구조 팀의 리더가 된 라실라 바더 다친 암사자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숲으로 들어간 라실라 바더 야생과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펼쳐 낸 그림책! 한계를 극복하고 성취를 이룬…
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
지은이:커스틴 W. 라슨 글, 캐서린 로이 그림 | 출판일:2023/06/23
<바위를 뚫는 물방울> 열일곱 번째 이야기 별처럼 빛나는 성취를 이룬 천문학자 세실리아 페인의 일생 세실리아 페인은 별이 지구처럼 암석이나 석탄이 아닌 수소와 헬륨으로 이뤄져 있다고 밝혀낸 최초의 천문학자예요. 그는 당시 과학자 대부분이 남성이었던 학계에서 몇 안 되는 여성으로, 과학계에 큰…
변화를 꿈꾸는 곳에 시몬이 있어
지은이:유지연 글, 김유진 그림 | 출판일:2022/12/19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변화에 앞장선 여성, 시몬 베유 『변화를 꿈꾸는 곳에 시몬이 있어』는 유럽 의회 최초로 여성 의장이 된 시몬 베유를 소개한 책이에요. 시몬이 머물렀던 공간인 니스, 아우슈비츠, 파리 등을 화자로 설정하여 시몬이 경험하고 성취한 일들을 설명해 주지요.…
마녀가 되자
지은이:다테나이 아키코 | 출판일:2022/06/15
무대 위 반짝이는 주인공이 아니어도 괜찮아. 마녀 라구처럼 나에게도 나만의 색이 있으니까 여름의 열기에 올림픽과 지역 축제의 열기가 더해져 더욱 무더운 여름, 여름 방학을 맞아 머리를 짧게 자른 미사키는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마녀 라구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자 잊고 싶었던…
엄마 소방관, 아빠 간호사
지은이:한지음 글, 김주경 그림 | 출판일:2021/12/10
“뭐? 여자가 소방관을 한다고? 남자가 무슨 간호사야?” 여자라서, 남자라서 안 되는 직업은 없어요! 우리 엄마의 꿈은 소방관이었어요. 모든 사람이 말렸대요. 심지어 할머니까지도요. 하지만 우리 엄마는 포기하지 않고 훌륭한 소방관이 되었어요. 우리 아빠는 간호사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모두…
슬픈 돈을 찾아라
지은이:배리언 존슨 | 출판일:2021/02/05
보스턴 글러브 혼북 아너상, 코레타 스콧 킹 아너상 등 뼈아픈 역사를 통쾌하게 풀어낸 최고의 추리소설! 까만 피부를 가진 평범한 주인공 캔디스가 우연히 수상한 편지를 발견한다. 그 편지에는 램버트라는 도시의 심상치 않은 과거가 담겨 있다. 캔디스는 마치 운명처럼 이웃집 소년 브랜던과…
나의 목소리가 들려
지은이:헤나 칸 | 출판일:2019/07/22
‘이슬람, 이민자, 이방인’ 소녀 아미나, 혐오와 폭력에 사랑의 목소리로 대답하다! 누군가는 말한다. 21세기는 피부색, 성별, 종교에 상관없이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환상일 뿐이다. 여전히 차별받는 게 일상이니까. 미국 사회에서 살아가는 파키스탄 출신 이민자 아미나는 오래전 미국 시민이 되었고, 영어가…
바위를 뚫는 물방울 시리즈(6~10권)
지은이:. | 출판일:2019/06/03
작은 물방울이 거대한 바위를 뚫듯이 끊임없이 노력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도전 정신과 새로운 희망을 안겨 준 여성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한 권 한 권 독특한 그림체로 엮은 이 시리즈는 아이는 물론 함께 읽는…
펜으로 만든 괴물-메리 셸리는 어떻게 프랑켄슈타인을 만들었을까요?
지은이:린 풀턴 글, 펠리시타 살라 그림 | 출판일:2019/06/03
바위를 뚫는 물방울 10 200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몬스터의 대명사’로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전 『프랑켄슈타인』! 그 탄생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봐요! 공포 소설과 과학 소설을 대표하는 고전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랑켄슈타인』! 영국 작가 메리 셸리는 스무 살의 나이에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발표했어요. 여자는…
눈만 뜨면 눈 걱정_ 안과 의사 패트리샤 배스
지은이:줄리아 핀리 모스카 글, 대니얼 리얼리 그림 | 출판일:2018/12/05
바위를 뚫는 물방울 9 돈이 많든 적든, 여자든 남자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눈 건강이 최고! 뉴욕의 흑인 동네에서 자란 소녀 패트리샤 배스는 성별도, 인종도, 생김새도 저마다 다르지만, 누구든 눈만큼은 똑같이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패트리샤는 가난한 흑인 여성이란 이유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