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포함, 패키지포함,
줄줄이 호떡
지은이:김유경 | 출판일:2021/01/28
커다란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두더지도 개미들도 다 함께 호떡을 만들자! 수줍은 두더지가 두둥실 커다란 보름달을 보고 큰 호떡을 딱 떠올렸대. 둥둥 구름 반죽 속에 달콤한 흑설탕을 넣은 우리의 대표 간식 호떡 말이야. 큰 호떡, 작은 호떡, 노릇노릇한 호떡 그리고 새까만…
사월이
지은이:최진우 글, 문명예 그림 | 출판일:2021/01/13
“토끼야, 너는 어디서 왔니?” 공원에 버려진 하얀 토끼의 험난한 사계절 생존기 4월의 어느 날, 캄캄한 밤에 누군가가 토끼 한 마리를 데리고 공원에 왔어요. 그날 토끼는 함께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어요. 공원 풀밭에 홀로 남겨졌거든요. 그 후로 아무도 토끼를 찾으러 오지 않았어요.…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
지은이:김경민 글, 박선하 그림 | 출판일:2021/01/06
인류를 푸른 죽음으로 몰아간 콜레라, 그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자들 출동하다 전염병은 언제나 늘 인류와 함께했어요. 코로나19가 인류를 위협하기 이전에도 수많은 바이러스와 세균이 결핵, 독감, 천연두, 페스트, 에이즈, 에볼라, 홍역, 한센병 등을 일으키며 인류의 생존을 위협했거든요. 아직도 많은 전염병이 현재…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지은이:멜라니 라이블 글, 릴리 리히터 그림 | 출판일:2020/12/21
아주 쓸모 있고, 조금은 이상하며, 때로는 무시무시한 그 이름은 바로 쓰레기! 쓰레기는 언제나 어디서나 늘 우리와 함께 있어요. 쓰레기 하면 더는 못 쓰게 된 휴지나 봉지 등이 쉽게 떠오르지만 사실 생각보다 쓸모가 많고 종류도 무궁무진하지요. 쓰레기로 버려지고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지은이:소피 리갈 굴라르 | 출판일:2020/12/10
쓰레기야, 모두 사라져라! 버림의 윤리를 실천하는 대단한 가족이 나타났다 “뭐?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없애자고?” 내 동생 오스틴이 우리 가족에게 ‘쓰레기 제로’ 도전을 제안했어. 지구를 보호한다고 유명해진 들라마르씨 가족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 말이야. 일회용품과 포장 용품을 집 안에서 싹 몰아내 버렸지. 플라스틱…
골리앗
지은이:시모 아바디아 글, 그림 | 출판일:2020/10/28
이 세상에 나처럼 거대한 아이는 없는 걸까? 나를 알아줄 곳을 찾아 모험을 떠나요 나는 어디서나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어. 태어날 때부터 아주 커다랬거든. 아빠보다도. 내가 사는 이곳이 문제일까? 이곳에서는 나만 커다랗거든. 나 같은 친구들을 만나면 어쩌면 잘 어울릴 수 있을지도…
너를 만났어
지은이:이선주, 길상효, 최영희 | 출판일:2020/10/16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을 응원하기 위해 세 작가가 뭉쳤다 지구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권리를 가지고 있어요. 인간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다른 생명과 더불어 살아갈 권리를요. 이건 의무이기도 해요. 지구 생명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서로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니까요. 인간과 동물이,…
꿀꺽 공룡 시리즈
지은이:흥흥 글, 그림 | 출판일:2020/10/13
뭐든지 꿀꺽하는 배고픈 공룡들이 나타났대요! “꼬르륵!” 듣기만 해도 배고픈 소리가 어디선가 자꾸 우렁차게 들려오는 거예요. 알고 보니 공룡 배 속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도, 트리케라톱스도, 익룡인 프테라노돈도, 그리고 공룡들의 왕 티라노사우루스까지! 너무너무 배고파서 아주아주 맛있는 걸 꿀꺽했다지 뭐예요. 도서관을 꿀꺽, 놀이공원을…
비행기를 꿀꺽한 익룡
지은이:흥흥 | 출판일:2020/10/13
저 커다란 비행기 하나쯤 먹어 봐도 괜찮겠지? “꼬르륵!”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에 배가 너무 고픈 거야. 먹을 게 없나 두리번거리다가 발견했지 뭐야. 그게 뭐냐고? 바로 커다란 날개를 단 비행기야! 나처럼 하늘을 나는 멋진 익룡에게 딱 어울리지 않니? 입을 쩍 벌려…
도서관을 꿀꺽한 공룡
지은이:흥흥 | 출판일:2020/10/13
책 냄새가 솔솔 나는 도서관은 과연 무슨 맛일까? “꼬르륵!”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에 배가 너무 고픈 거야. 먹을 게 없나 두리번거리다가 발견했지 뭐야. 그게 뭐냐고? 바로 커다란 도서관이야! 책 냄새가 솔솔 나는 게 맛이 아주 좋을 것 같더라고. 언제나 배고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