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포함, 패키지포함, 장르 : 소설
내 말은, 넌 그냥 여자야
지은이:앨릭스 지노 | 출판일:2018/5/29
스톤월 북 어워드 문학상에 빛나는 성 정체성에 관한 진솔하고 따뜻한 성장 동화 남과 다르게 태어난 소년은 자라면서 점점 혼란을 겪는다. 소녀들이 보는 잡지가 마냥 신기하고 재밌고, 운동 경기에서의 거친 몸싸움이 무척 싫고, ‘멋진 청년’이 될 거라는 말에 마음이 무너진다. 하지만…
너도나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어 ―인권 감수성 충전 시리즈 세트 (전 4권)
지은이:. | 출판일:2018/11/20
<시리즈 소개> 두 가지 피부색을 가진 멋진 프랑스 소년도, 거리를 떠도는 꽃제비 신세가 된 북한 소년도, 마약에 중독돼 가족을 돌보지 않는 아빠를 둔 외로운 소년도, 이혼한 부모님과의 갈등 때문에 집을 떠나 나무 위로 올라간 소녀도, 모두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치외법권 위니 공화국 회고록
지은이:리사 그래프 | 출판일:2018/11/20
지상 5미터 나무 위 집에서 열세 살 위니가 ‘매우 진지하게’ 선언한 위니 공화국! 100년도 더 된 옛날, 지금은 없어진 피티지오 공화국의 영사관에서 심은 나무. (그러니까 현재 위니의 엄마 아빠네 집 사이에 있는 나무이다.) 그 나무 위 지상 5미터에는 위니만을 위해…
블랙홀 돌보기-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지은이:미셸 쿠에바스 지음 | 출판일:2018/10/10
2019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아빠, 난 뭐든지 삼켜 버리는 블랙홀을 키우느라 벌써 어른이 된 것 같아! 지구의 아름다운 소리를 담은 우주선을 띄워 보내는 천문학자 칼 세이건을 만나러 미항공우주국에 찾아간 열세 살 스텔라. 하지만 아빠 목소리를 우주에 보내려는 계획은 실패하고, 도리어 은하계에서…
내 소중한 바다 동물 친구들 시리즈 ―독특한 우정이 생각을 살찌워요 (전 5권)
지은이: | 출판일:2018/08/17
<시리즈 소개> 엄청나게 시끄럽지만 재미있는 수다쟁이 물고기, 어미를 잃고 홀로 남겨진 사고뭉치 새끼 물개, 한때는 잘 나갔지만 버려질 신세가 되어 버린 고장 난 로봇 상어, 어항에서 탈출해 미세먼지가 가득한 지구를 구하러 떠난 금붕어, 폭풍으로 얼어붙은 바닷속에 갇혀 버린 세 마리의…
한밤의 위고
지은이:베르트랑 상티니 | 출판일:2018/05/04
『야크』, 『로봇 상어 조나스』의 베르트랑 상티니가 유령 이야기로 돌아왔다! 약하고 버려지는 것들에 애착이 강한 베르트랑 상티니가 이번엔 소년 유령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 욕심의 끝을 보여 준다. 위고는 유령들과 똘똘 뭉쳐 마을의 공동묘지를 유전으로 개발하려는 자들과 맞선다. 그 과정에서…
시간을 보는 아이 모링
지은이:김상미 | 출판일:2018/03/27
모링, 위대한 수학자들의 삶과 만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다!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아빠를 잃고 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여 힘들어하던 모링은 어딘지 모르게 수상한 이웃집 할아버지와 친해지며 책으로만 접하던 위대한 수학자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게 된다. 체계적인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행운의 마마 무치
지은이:프라우케 앙겔 글, 야나 피샹 그림 | 출판일:2018/01/17
2018 독일 - 프랑스 청소년문학상 최종 결선 후보 2018 전국학교도서관사서협회 추천도서 아빠와 함께 사는 렐리오는 맞은편 집의 규조 연구원 마마 무치와 친구가 되면서 속내를 털어놓고, 마약에 빠져 자신을 돌보지 않는 아빠를 구해 낼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낸다. 유리알같이 맑고 투명하지만 깨지기…
루이와 3A3 로봇
지은이:오모리 케이 | 출판일:2017/11/30
지능형 로봇 3A3, 루이의 일상 속으로 들어오다 인간의 지시를 따라 어렵고 힘든 일을 수행하던 로봇이 이제는 인공 지능을 갖추고 인간의 상상을 넘어선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평범한 초등학교 2학년인 루이네 집 거실에도 어느 날 불쑥 아이 돌보미 로봇 3A3이 나타났다.…
내가 개였을 때
지은이:루이즈 봉바르디에 글, 카티 모레 그림 | 출판일:2017/10/20
몸은 스물다섯 살, 머리는 다섯 살 앙투안의 이야기 내 이름은 토토예요. 나의 또 다른 이름은 앙투안이지만 아무도 날 그렇게 부르지 않아요. 나는 스물다섯 살이에요. 어른들의 셈으로요. 내 모자란 머리는 다섯 살이에요. 다들 그렇게 알아요. 전에는 엄마가 있었는데, 떠났어요. 나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