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포함, 패키지포함, 키워드 : 사랑
꽃이 된 로봇
지은이:김종혁 | 출판일:2021/07/28
친구가 필요한 할머니와 사랑이 궁금한 로봇의 진한 우정과 모험! “사람이 되면 어떤 기분일까요? 사랑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행 『꽃이 된 로봇』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읽는 그림책입니다. 마음에 꽃이 피지 않는 꽃집 할머니와 사람의 마음을…
오전 9시에서 10시 30분 사이
지은이:이브 그르베 | 출판일:2021/06/15
그날 오전 9시에서 10시 반 사이, 우리 모두 살인 사건 현장에 있었다 “시내로 나가서 한 시간 반 동안 작가가 되어 보세요.” 모든 게 국어 과제에서 시작되었다. 에르완의 반 친구들이 시내로 나가 일일 작가로 활약했던 날 아침, 공교롭게도 시내에서 법무사가 살해되는…
티라노사우루수나
지은이:김래연 글, 조은정 그림 | 출판일:2021/04/15
어느 날 갑자기 티라노사우루스가 되어 버렸다! 나 말고…… 내가 맨날 놀려 대던 우리 누나가. “저기, 누나…… 저어기, 누우나아!” “내가 누나의 쿠키를 허락도 없이 먹은 것 때문에 그런 거야?” 티라노사우루수나는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입을 크게 벌리며 소리를 질러 댔다. “크아아악.”…
축하해, 굴삭기 벤!
지은이:되르테 혼 글, 필리프 스탐페 그림 | 출판일:2021/03/28
오늘은 굴삭기 벤의 생일, 꼬마 중장비 친구들 모두 모두 모여라! 오늘은 1년 중 가장 기쁜 날, 바로 굴삭기 벤의 생일이에요. 특별한 날을 위해 기중기 카를라, 로더 루디, 덤프트럭 키키, 롤러 빌리, 소방차 펠릭스가 공사장 유치원에 모였어요. 큰 소리로 생일 축하…
야크
지은이:베르트랑 상티니 글 로랑 가파이야르 그림 | 출판일:2021/03/23
야크는 아이들을 무척 좋아해요.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있거든요! 2011년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여러 상을 휩쓸고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 출간된 『야크』가 돌아왔어요. 한국에서는 2015년에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에서 뽑은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아이를…
파마를 했는데
지은이:박지혜 | 출판일:2021/03/10
입학식은 처음이지? 사랑스러운 엄마의 깜짝 입학 준비물을 공개합니다! 나는 내일부터 초등학생이다. 유치원 다니는 동생에게 까불지 말라고 놀릴 생각만 해도 너무 너무 신난다. 엄마는 여러 가지 준비물을 챙기면서 걱정이 많아 보인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엄마가 나한테 파마를 하러 가자고 했다. 뽀글뽀글…
분홍달
지은이:내털리 로이드 | 출판일:2020/03/18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내털리 로이드, 희망을 전하는 ‘하늘의 나는 몰리’로 돌아오다 내 이름은 몰리, 긴 겨울이 끝나고 꽃 피는 봄이 돌아오면 하늘에 뜨는 분홍색 달의 이름이기도 해. 나는 여자이고, 한쪽 팔이 없고, 돌봐야 할 가족과 갚아야 하는 빚이 있지만…
작은 우리
지은이:다니엘라 쿤켈 | 출판일:2020/01/13
‘우리’라는 개념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독일 출간 6개월 만에 66,000부 판매한 베스트셀러 벤과 엠마가 만나자 생겨난 사랑스러운 초록이를 아세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있고, 조금씩 모습이 다르지만 모두 이어져 있고, 이것만 있으면 용기가 생겨서 짜릿한 모험도 할…
시베리아 호랑이의 집은 어디일까?
지은이:한라경 글, 문명예 그림 | 출판일:2019/11/11
작은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를 본 적이 있나요? 호랑이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곳일까요? 시베리아 호랑이 금강이와 금송이는 2011년에 한국으로 오게 되었어요. 작은 동물원 우리에서 살게 된 두 호랑이는 새끼 미호를 낳았어요. 창살 밖으로 낯선 사람들을 구경하고, 넓은 초원을 꿈꾸던 금강이와…
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지은이:카리나 얀 글레이저 | 출판일:2019/11/11
우리 집을 지켜라! 할렘에서 벌어진 다섯 남매 가족의 유쾌한 크리스마스 소동 이 이야기는 갑을 전쟁도, 건물주 대 세입자의 싸움도 아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작된 ‘가족과 이웃’의 유쾌한 이야기다. 6년째 할렘의 141번가 브라운스톤에서 살아온 밴더비커 가족에게 충격 뉴스가 날아든다. 집주인 비더먼 아저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