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포함, 패키지포함,
오늘은 내가 요리사! ―맛있고 재미있는 음식 그림책 시리즈 (전 5권)
지은이:. | 출판일:2018/10/30
<시리즈 소개> 달콤한 파이와 상큼한 레몬,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산딸기 크림봉봉, 아삭아삭 매콤한 김치, 시원하고 구수한 시래깃국, 후루룩후루룩 술술 넘어가는 국수까지! 눈을 사로잡는 음식과 요리의 향연이 펼쳐지는 그림책을 읽으며 외쳐 볼까요? 오늘은 내가 요리사! 맛도 좋고, 재미는 배가 되고, 음식에 얽힌…
꿀오소리 이야기
지은이:쁘띠삐에 | 출판일:2018/10/30
2018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아동청소년 부문 도서 선정 꿀오소리는 모두에게 화를 내요. 왜냐고요? 자꾸만 화가 나니까요! 고슴도치는 왜 이렇게 작아? 화가 난다! 곰은 왜 이렇게 커? 화가 난다! 거북이는 왜 이렇게 느려? 화가 난다, 화가 나! 꿀오소리는 모두에게 화를 내요. 왜냐고요?…
가늘고 긴 음식
지은이:전재신 글, 정유정 그림 | 출판일:2018/10/30
매일 먹어도 맛있고 배부르고 고마운 ‘가늘고 긴 음식’ 이야기 그 맛이 정말 정말 궁금한 원조 평양냉면, 뜨거운 불 위에서 달달 볶아 낸 먹음직스러운 짜장면, 올리브유에 알싸한 마늘 향을 낸 파스타까지! 가늘고 긴 음식, 좋아하세요? 여기, 박물관 학교 선생님의 글과 다정하고…
나의 초록색 가족
지은이:토마 라바셰리 | 출판일:2018/10/22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를 넘어, 아름답고 유쾌한 비정상 가족의 탄생! 우리 사회에서는 흔히 아빠와 엄마, 자녀로 이뤄진 전형적인 핵가족을 ‘정상 가족’이라고 말해요. 핵가족 형태만 건강한 가족의 모습으로 정의해 조손 가정, 무자녀 가족, 입양 가족 등등 다른 형태의 가족은 비정상적으로 보는 잘못된…
블랙홀 돌보기-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지은이:미셸 쿠에바스 지음 | 출판일:2018/10/10
2019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아빠, 난 뭐든지 삼켜 버리는 블랙홀을 키우느라 벌써 어른이 된 것 같아! 지구의 아름다운 소리를 담은 우주선을 띄워 보내는 천문학자 칼 세이건을 만나러 미항공우주국에 찾아간 열세 살 스텔라. 하지만 아빠 목소리를 우주에 보내려는 계획은 실패하고, 도리어 은하계에서…
몸속의 영웅과 악당
지은이:파트리크 알렉산더 바오이에를레 ․ 노르베르트 란다 글, 구스타보 마살리 ․ 안토니오 무뇨스 그림 | 출판일:2018/10/10
동작 그만, 꼼짝 마! 미생물 악당을 무찌를 영웅 세포가 출동한다! ‘미생물’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맞아요. 우리는 맨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의 몸속에도 사는 미생물은 몸 밖에…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지은이:박진영 글, 김종혁 그림 | 출판일:2018/09/20
불운을 막아 주는 전설의 동물 ‘해태’가 인간 세상에 나타났다고? 선악을 판단하여 알고, 머리 위의 뿔로 나쁜 사람을 들이받아 버린다는 전설의 동물 해태. 그런데 바로 그 상상 속 동물이 실제로 우리 앞에 나타난다면 어떨까요? 신비한 동물만 사는 비밀의 도시에서 열심히 일하던…
사람들의 말이 정말일까요?
지은이:파블라 하나치코바 글, 린흐 다오 그림, 이수경 감수 | 출판일:2018/09/20
친근하고 귀엽거나 혹은 무섭고 징그러운 동물들의 진짜 이야기를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만나 보아요! 먼 옛날부터 전해져 온 미신이나 잘못된 상식 탓에 우리가 동물에 관해 오해하는 것이 많아요. ‘박쥐는 드라큘라와 짝을 이루고, 고집불통 당나귀는 다루기 어렵고, 상어는 포악한 포식자이며, 사악한 뱀은…
엄마에게서 우유가 나와요
지은이:이선주 글, 박선희 그림 | 출판일:2018/09/04
엄마에게서 왜 우유가 나와요? 엄마는 젖소가 아니잖아요! 방금 태어난 작고 쭈글한 동생이 엄마 가슴을 덥석 물자, 태동이는 너무 깜짝 놀라요. 공장에서 예쁜 통에 담겨 나오는 우유가 아니라 엄마 가슴에서 우유가 나오는 것이 충격적이었던 거죠. 엄마는 태동이에게 어렸을 적 사진을 보여주며…
해는 희고 불은 붉단다
지은이:길상효 글, 조은정 그림 | 출판일:2018/08/30
2016 북스타트코리아 책날개 선정 도서! ‘화이트, 옐로, 레드, 그린, 블랙…….’ 어느새 우리 입에 자연스럽게 붙어 버린 외래어입니다. 어린이들에게도 마찬가지고요. 희다, 노랗다, 붉다, 푸르다, 검다는 형용사들은 그저 외래어에게 자리를 내어 주기만 한 우리말이 아닙니다. 해가 희어서 ‘희다’, 불이 붉어서 ‘붉다’란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