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포함, 패키지포함,
봉주르, 프랑스 비주얼 스토리북 명작선
지은이:. | 출판일:2017/03/15
세트 소개 책을 펼치는 순간 절로 탄성이 나오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명화를 그대로 책장에 담았다. 각권 특징 나무를 그리는 사람 : 자연보호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름답게 그린 그림책 할아버지는 바람 속에 있단다 : 손자에게 전하는 할아버지의 작별인사 레몬트리의 정원: 차이와 무지를…
초등 입학 대비, 통합교과 <나와 가족> 세트
지은이:. | 출판일:2017/03/15
세트 특징 치매 할아버지, 시골에 사는 할머니, 바쁜 아빠, 직장에 다니는 엄마, 어린 동생등 가족 구성원간의 따뜻한 사랑이 주제인 그림책 모음 든든한 가족의 사랑 덕분에 언제 어디서든 자신감 있는 ‘나’가 되는 자연스런 주인공 모음 신나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씨드북 청소년 수상 도서 베스트 4권
지은이:. | 출판일:2017/03/15
세트 특징 ‘나’가 아닌 ‘우리’, ‘혼자’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따뜻한 일상의 이야기로 채운 성장 소설. 아이들 마음 속의 거대한 독립심을 끌어내어 국내외 다수의 메이저 상을 휩쓴 타이틀 모음. 각권 특징 율리아와 동네 기사단 : 독일 김나지움의 과제로 동네의 어려운…
씨드북 튼튼한나무 초등 고학년 필독서 세트 이제 나도 고학년!
지은이:. | 출판일:2017/03/15
세트 특징 어리다고 인생이 달달한 것은 아니다! 편부모, 고아, 사춘기 형등 출발 조건이 제각각인 친구들이지만 끝까지 용기와 희망을 놓지 않는 알짜배기 순수한 아이들 이야기 사춘기 형을 관찰하다 어느새 자신도 사춘기기 되어버린 소년. 나쁜 아이만 골라 잡아 먹으려다 늙어 소화불량에 걸린…
긴글 읽기 첫걸음
지은이:. | 출판일:2017/03/15
씨드북 초등 중학년 필독서 셋트. 초등 3~4학년 도서 걸작선) 그림책에서 읽기물로 넘어가는 과정에 딱 알맞은 아름다운 그림과 기승전결의 꽉 찬 이야기 책 세트 특징 1. 진정한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전하는 마음의 소리 2.미국, 독일, 프랑스, 대만, 영국 등 5개국…
꼭꼭 숨어라 용꼬리 보일라
지은이:전재신 글, 박지영 그림 | 출판일:2017/03/08
2018 전국학교도서관사서협회 추천도서 신비한 동물 용을 찾아 떠나는 감성 역사 여행! 옛날 사람들은 상상 속의 동물 용을 아주 좋아해서 이런저런 물건으로 만들어 가까이 두었습니다. 커다란 향로, 주전자, 도자기는 물론 왕의 옷과 도장, 궁궐의 연못 속에도 용을 새기거나 만들어 두었지요. 또…
딸꾹토끼
지은이: 강하라 | 출판일:2017/03/07
동그란 안경을 낀 딸꾹 토끼가 찾아와서 시작되는 딸꾹질! 우리 몸의 자연스런 생리현상인 딸꾹질을 배 속으로 놀러온 토끼 친구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역발상의 아이 시선이 재미있게 녹아있는 책입니다. 애타는 엄마 마음과 달리 딸꾹질이 재밌어서 떠나간 딸꾹 토끼가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는 아이를 익살스런…
킬러게임 기숙학교 살인사건
지은이:커스티 맥케이 | 출판일:2017/03/02
코믹한 전통 ‘킬러게임’에서 시작된 삐뚤어진 청소년의 살인 미수 명문 기숙학교 학생들은 무엇을 생각하며 어떻게 노는지 섬세하게 그려낸 학원물이다. 전통이라는 미명하게 정해진 킬러가 멤버를 죽이는 시늉을 하는 기막히게 코믹한 방법과 또 범인을 추적해내는 긴장감이 색다르며, 위트와 반전이 고비고비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체크무늬 무당벌레: 14와 3/3 이야기
지은이:옌스 라스무스 글∙그림 | 출판일:2017/02/10
열일곱 가지 기묘한 사건들에 관한 매혹적이고 재미 가득한 우화! 늑대, 코뿔소, 고슴도치, 곰, 코끼리, 들소, 무당벌레, 토끼 등 동물나라의 동물들이 들려주는 익살스럽고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열일곱 개의 단편들로 구성된 오스트리아 철학 동화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웃음 짓게 하는 반전과 풍부한 상상력이…
에이다_ 엉뚱한 상상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지은이:피오나 로빈슨 | 출판일:2017/02/01
바위를 뚫는 물방울 2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이야기! 스스로를 ‘시적인 과학자’라고 불렀던 세계 최초 컴퓨터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에게 엉뚱한 상상력과 수학은 없어서는 안 될 친구였어요. 누군가는 에이다 부녀를 “아버지 바이런은 마음의 프로그래머였고, 딸 에이다는 기계의 시인이었다.”라고 평가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