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나무 (초등고학년), 절판포함, 패키지포함,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
지은이:내털리 로이드 | 출판일:2016/03/28
2016 어린이출판협의회 이 달의 어린이 책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전 세계로 번역 출간된 내털리 로이드의 마법 같은 데뷔작!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많은 호평과 사랑을 받으며, 각종 책 관련 단체에서 2014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거나 최종 후보에 올랐던 소설 ≪마법은…
열두 살 나는 삼촌이 되는 중!
지은이: 데이브 커즌스 | 출판일:2015/12/20
2016 어린이출판협의회 이 달의 어린이 책 2014 그램피언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문제를 일으키는 데 선수인 열두 살 오즈가 삼촌이 되다니! 전화도 안 터지는 시골에 발이 묶여 있어도, 학교에서 ‘사이코’로 불리는 이소벨이 계속 얼쩡거려도, 애들이 자꾸 빤스 장수라고 놀려도 문제될 건…
그녀를 위해서라면 브로콜리라도 먹겠어요!
지은이:마티외 피에를로 | 출판일:2015/08/01
사랑하면 왜 바보가 될까? 진짜 사랑이란 걸 어떻게 알 수 있지? 이것은 그를 원하지 않는 소녀를 사랑한 소년의 이야기이다. 불행하게 끝나는 사랑 이야기. 시작하기도 전에 끝난 이야기. 고통과 도취의 복잡하고도 황홀한 이야기. 그러나 평범한 사랑 이야기. ] 학교 선생님이자…
거짓말처럼 거짓말을 끝냈어
지은이:진 벤 뤄벤 | 출판일:2015/07/30
2016 행복한아침독서∙고래가숨쉬는도서관 겨울방학 추천 도서 2016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 도서 2016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도서 온라인서점 MD들이 뽑은 아동학대 관련 추천 도서(<한겨레 21> 1104호) 소녀, 해피엔드를 거부하다! 얼굴도 모르는 아빠, 신경질과 구박을 일삼는 엄마, 각기 아빠가 다른 두 동생, 그리고 지독한 가난.…
집 안 팝니다
지은이:사라 캐시디 지음, 임승천 그림 | 출판일:2015/06/20
이사가 두려운 11살 소년의 좌충우돌 생활동화 생후 2개월에 입양된 사이러스는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단풍나무길’의 2층집에서 너무나 씩씩하게 잘 지낸다. 어느 날 이사를 가야 한다는 소식을 듣기 전까지는. 단란한 행복이 집과 함께 사라질까봐 많이 걱정되는 사이러스는 어항 째 옮겨 갈 수 있는 금붕어 아이슈타인이 진심 부러울 뿐이다. 손…
야크
지은이:베르트랑 상티니 글, 로랑 가파이야르 그림 | 출판일:2015/05/15
2015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2014년 킬랄뤼상 수상 2014년 벨기에의 베르나르베르셀상 수상 2013년 미셸 투르니에 수상 2012년 투케 수상 착한 아이만 먹을 수 있는 괴물 야크! 나쁜 아이들을 먹으면 끔찍한 소화 불량을 일으킨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는 착한 아이들이 너무나 드물고 야크는…
엄마의 볼로네즈 소스는 참 쉽다
지은이: 레베카 웨스트콧 | 출판일:2015/01/25
2015.10 분당도서관 초등학생 권장도서 추천! 얼른 숙녀가 되고 싶은 나는 11년 세상을 산 올리비아입니다. 세상 모든 일에 자지러지게 웃고, 대성통곡하고, 금세 화내는 엄마. 성실하고 다정한 아빠 그리고 내가 따라다니며 챙기지 않으면 언제 사고를 칠지 모르는 야스퍼거 증후군을 앓는 오빠가 있습니다.…
나 좀 살려 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지은이: 소피 리갈 굴라르 | 출판일:2014/12/15
교보문고 키위맘 선정 도서 2016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도서 프랑스 로렌PEP문학상 수상 형만 한 아우 없다는 말은 이제 넣어두자. 여기, 허세와 까칠, 우울로 가득 찬 사춘기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가련한 형을 구해낸 영특하고 대견한 동생이 있으니! 형제간의 우애를 예리하고 쾌활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문제아 페이얼
지은이:바오둥니 | 출판일:2014/03/20
세상의 통념과 어른들의 편견 속에서 외로운 싸움을 벌이며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소년의 이야기 중국 톈진 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며 새로운 시선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현실과는 약간…
소녀 탐정 럭키 모
지은이:실라 터니지 | 출판일:2013/12/09
"나는 역사상 가장 끔찍한 허리케인이 불던 날에 태어났다. 그런 날에 태어났다니 안됐군!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모르시는 말씀이다. 나는 세 곱절로 운이 좋았다." 씩씩한 열한 살 소녀 모(Mo)의 수상한 여름방학, 그 짜릿한 성장 이야기 ] “첫 번째 행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