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수상도서, 절판포함, 패키지포함,
상상력 폭탄, 상상력이 쑥쑥 창의력이 무럭무럭 시리즈 ―유아 편 (전 5권)
지은이:. | 출판일:2016/04/05
시리즈 소개 조심해요, 상상력이 가득 담긴 폭탄이에요. 터지면 심하게 재밌어질 거예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살짝만 톡 건드려 주어도 끝도 없이 커지고 불어나지요. 딩동, 초인종을 누르고 딸꾹 토끼가 찾아옵니다. 엄마는 딸꾹 토끼가 반갑지 않지만, 아이는 딸꾹 토끼와 즐겁게 같이 놀아요.…
못된 녀석
지은이:안젤리키 달라시 글 ,아이리스 사마르치 그림 | 출판일:2016/03/30
2016 어린이출판협의회 이 달의 어린이 책 2015 IBBY(국제아동도서평의회) 우수도서 수상작(그리스 도서 부문) 뒷골목에서 찾아낸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 거리의 아이들에게 악기를 들리고 노래 부르게 하는 베네수엘라 유소년 교향악단 육성 재단인 엘 시스테마와 그 창립자 호세 안토니오의 이야기를 세상의 모든 못된…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
지은이:내털리 로이드 | 출판일:2016/03/28
2016 어린이출판협의회 이 달의 어린이 책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전 세계로 번역 출간된 내털리 로이드의 마법 같은 데뷔작!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많은 호평과 사랑을 받으며, 각종 책 관련 단체에서 2014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거나 최종 후보에 올랐던 소설 ≪마법은…
나랑 같이 축구 할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지은이:옌스 라스무스 | 출판일:2016/02/16
★독일 프로이슈호프 재단 선정 아동문학 부문 대상 ★오스트리아 청소년문학 연구소 선정 ‘이달의 책’ ★<도이칠란트 풍크> 방송사 선정 ‘최고의 책’ ★독일 보로메오 재단 선정 ‘최고의 책’ 20년간 독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오스트리아 아동과 청소년 도서상’을 세 번이나 받은 옌스 라스무스가 쓰고 그린…
수다쟁이 물고기
지은이:레미 쿠르종 | 출판일:2016/02/01
2016 열린어린이 선정 '이 달의 좋은 책' 2015 프랑스 코트 도팔 지역 아동문학협회 OPALIVRES 선정 도서! 아동문학 전문 사이트 <리코셰 죈느> 문학 부문 선정 도서! “누가 그래? 물고기는 말을 못 한다고?” 삐죽 머리 소년과 뚝심 있는 수다쟁이 물고기 핀두스가…
열두 살 나는 삼촌이 되는 중!
지은이: 데이브 커즌스 | 출판일:2015/12/20
2016 어린이출판협의회 이 달의 어린이 책 2014 그램피언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문제를 일으키는 데 선수인 열두 살 오즈가 삼촌이 되다니! 전화도 안 터지는 시골에 발이 묶여 있어도, 학교에서 ‘사이코’로 불리는 이소벨이 계속 얼쩡거려도, 애들이 자꾸 빤스 장수라고 놀려도 문제될 건…
신나는 새싹 1 ―우리는 날마다 자라요 시리즈 (전 23권)
지은이:. | 출판일:2015/11/25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우리는 재미있고 신기하고 울렁울렁하고 짜릿한 이야기들을 스펀지처럼 흡수해요. 그 덕분에 몸도 맘도 무럭무럭 자랍니다. ] 나무를 그리는 사람 아나톨의 작은 냄비 엘리자베스는 실패가 두려워요 조에는 늘 예쁘게 웃어요 할아버지는 다…
3일 더 사는 선물
지은이:레미 쿠르종 | 출판일:2015/10/01
프랑스 어린이들이 직접 읽고 뽑는 제21회 엥코륍티블 아동문학상 수상작! 새롬이의 증조할아버지는 아주 오래 전부터 생일 때마다 모두에게서 3일씩을 선물로 받았어요. 그 3일이 쌓이고 쌓여 오래오래 할아버지가 된 것이지요. 새롬이와 증조할아버지와의 세대 간의 교감을 통해 자연의 순리와 삶의 의미를 깨닫고, 대대로…
진짜 투명인간
지은이:레미 쿠르종 | 출판일:2015/08/15
2018 초등 3-4 국어 가 교과서 수록 도서 2016 국가인권위원회 어린이 인권 도서 2016 한국어린이문학교육회 선정 ‘장애 이해를 위한 그림책’ 2016 오픈키드 선정 이 달의 좋은 그림책 2015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프랑스 교육부 추천 도서 제19회 프랑스 엥코륍티블 아동문학상…
집 안 팝니다
지은이:사라 캐시디 지음, 임승천 그림 | 출판일:2015/06/20
이사가 두려운 11살 소년의 좌충우돌 생활동화 생후 2개월에 입양된 사이러스는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단풍나무길’의 2층집에서 너무나 씩씩하게 잘 지낸다. 어느 날 이사를 가야 한다는 소식을 듣기 전까지는. 단란한 행복이 집과 함께 사라질까봐 많이 걱정되는 사이러스는 어항 째 옮겨 갈 수 있는 금붕어 아이슈타인이 진심 부러울 뿐이다. 손…